Welcome to TGCP

TGCP is an organization that aims to bring fundemental eduction to third world countries. We believe that every child has a righ to recieve education, and with so many depleted from the right, TGCP has been founded with hope to help them and make a better world. If you have a warm heart, please join TGCP! TO join, you can simply send an e-mail bambicuty@hanmail.net Thank you!

Sunday 25 December 2011

What Can You Do?


Do you know how many children should work instead of studying?

Around the globe, approximately 250million children are suffering from deteriorated health and depleted education by engaging in labor. Child labor has been recognized as a global problem and many agree that things should be set right. Countries signed treaties and made restrictions but what is the change? We now have loads of laws and no action
Something should be done and quick.

What can you do for these children?

Graph is from Time for kids

제 1회 국제 아동청소년 인권 포럼 참가자 추가 모집 중입니다!

Thursday 22 December 2011

TGCP Made A New Tradition for Charity!

On November 30th, Sung Won Elementary school held a flea market to help the needed people in the neighbourhood and the students of the third world countries. The money was divided into three parts-for the poor to heat their houses in winter, for the elderly, and to support education in the third world countries. The school sent 455,290 Won to a School in Cambodia through COPION. The money was donated by the school's name, and the school decided to continue this flea market in the future to support the underprivileged. We TGCP are very proud and grateful of beginning this new charity act which will go on, even though we will soon graduate!

Wednesday 21 December 2011

아동청소년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열린 인권의 장

-제 1 회 국제아동청소년 인권포럼-

2012년 1월 16일 서울에서 제 1회 국제아동청소년인권포럼이 열린다. 유엔인권정책센터 주최로 150명의 참가자와 UN 및 NGO관련 전문가와 함께 하는 이 포럼은, 지금까지의 많은 포럼과는 확실히 다르다. 바로 모든 기획과 준비를 24세 이하 아동청소년으로만 구성된 준비위원회에서 한다는 것. 이렇게 큰 국제회의를 어떻게 어린 학생들의 힘만으로 준비할 수 있을까? 의아함은, 준비위원회의 회의를 참가하며 곧 떨쳐버릴 수 있었다.
초등학생 2명과 중학생 2명을 포함 20명의 준비위원들은, 주제와 날짜, 행사일정, 전문가 초빙, 기금마련 등, 큰 틀에서부터 세부사항까지 모든 것들을 수차례의 회의와 뜨거운 토론을 통해 다듬고 구체화 시켜나가고 있었다. 각자의 활동을 바탕으로 한 경험을 나누는 모습, 초등학생위원의 의견이라도 적극 수용하는 대학생 준비위원들의 모습, 식사시간도 잊으며 합의점들을 찾을 때 까지 토론하는 모습들에서, 단순한 스펙을 위한 활동이 아닌 진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아직도 아동 청소년을 미숙하고 지도의 대상으로만 여기는 우리 사회의 편견과 정보, 기회의 부족으로 아동 청소년들은 자신들에 관한 정책 결정과정에 발언 혹은 참여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아동청소년 스스로가 자신의 권리에 대한 생각을 UN 및 관련 NGO 전문가들에게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동등하게 토론하며 소통하는 자리를 만든 것입니다.' 준비위원장 손승우 씨의 말이다.
포럼은, '놀이와 여가, 교육의 목적'과 '차별' 이라는 대 주제 하에, 진정한 배움, 자기개발, 놀이 문화, 다문화 가정 및 북한 아동, 장애 아동, 저소득층 아동 으로 세분된 분과에서 각기 주제 발표를 하며, 전문가와 함께 토론 하고 결의안을 작성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당일로 끝나는 일반 대회와는 달리, 포럼 전 3회에 걸쳐 모든 참가자에게 전문가의 강연을 제공함으로써, 인권에 대한 의식과 소양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또한, 소외계층의 아동들에게는 장학금의 형식으로 참가비를 지원하며, 직접 참가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UStream(인터넷 실시간 영상) 으로 질문하고 답할 수 있게 한 참신한 기획 역시 돋보인다.
준비부터 진행까지 전 과정을 아동청소년 스스로 결정해 나가는 이 의미있는 도전이 청소년 자살률 1위인 한국사회에 청소년 인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또한 아동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생생히 전달하는 미래를 위한 희망의 창이 되기를 바란다. 참가자 신청은 12월 26일 마감이며, 유엔인권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제 1회 국제 아동청소년 인권 포럼 준비위원 안 규원-

Tuesday 20 December 2011

지구시민교육

안녕하세요, 안규원입니다.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서 소개해 드려요.
사단법인 COPION 에서 하는, 지구시민교육 인데요, 전문적인 교육을 받으신 선생님들께서 각 학교로 파견을 나오셔서 인권과 환경에 대한 체험식 강의를 해 주신다고 해요. 학생들과 함께 여러가지 활동을 하면서 지구시민으로서의 의식을 심어 주시고,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다시 일깨워 주신다고 하니, 다들 재미있게 좋은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한번 강의는 두 시간 정도이고, 강의료는 무료이구요. 단, 학교에서 신청을 해 주셔야 하는 것이니, 각 학교의 선생님들과 교장선생님들께 잘 부탁드려 보세요!
Copion http://www.copion.or.kr 조규택 팀장 님께 연락드리면, 지구시민교육에 대한 안내 책자와 신청 서류를 보내주실 거에요. 조규택 팀장님의 연락처는, kyuteck@copion.or.kr 입니다!

Sunday 11 December 2011

Let's Shoo Off The Power Vampires!


Let us shoo away the power vampire away!
Vampires are known to suck the living's blood
and power vampires are known to suck electricity and the life of our environment through tools known as plugs for unused devices.
Even now, as you read this, thirty million electrical devices are giving out 3.66W of electricity for a day.
In others words, it is like one power plant is churning on for wasted electricity.
Such horrible waste!
What do we need to stop this? Money? Social status? Tremendous amount of time? No, no, no,
All you need, the key for the problem is just to pluck the plugs with a small heart of care.
Let us pluck the plug and be the savoir of the environment!

전기뱀파이어를 퇴치하자!
어렸을 적 누구나 한 번씩은 영웅이 되고 싶어 합니다.
뱀파이어를 퇴치해서 사람을 구하는 히어로의 역할
그런데 왜 가까이 있는 뱀파이어는 퇴치하지 않습니까?
전기 뱀파이어는 말 그대로 사용 하지 않는 기기가 계속 전기를 빨아 먹는 다는 뜻으로
'전기 뱀파이어' 는 다름 아닌 '대기전력'을 일컫는 말입니다
지금이 순간에도 3억 대의 전자기기가 쉬지 않고 매일 3.66 W 의 대기 전력을  소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각 가정에서 1년에 한달의 전기비인 약 35,000원 이 낭비 되는 것이며,
사용하지도 않는 전기를 위해
화력발전소 1기가 그냥 돌아가고 있는 셈이며,
국가 전체로는 1,500만 가구에서 연간 5,000억원 낭비되는 것입니다.
이 일을 막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돈? 사회적 지위? 엄청난 시간? 아닙니다
그저 작은 정성과 손목의 빠른 놀림!
코드를 뽑으면 전기 뱀파이어를 퇴치할 수 있고
지구를 살릴 수 있습니다
모두 코드를 뽑아서 대기전력을 구하고
환경의 영웅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