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TGCP

TGCP is an organization that aims to bring fundemental eduction to third world countries. We believe that every child has a righ to recieve education, and with so many depleted from the right, TGCP has been founded with hope to help them and make a better world. If you have a warm heart, please join TGCP! TO join, you can simply send an e-mail bambicuty@hanmail.net Thank you!

Thursday 21 June 2012

폐휴대폰 재활용에 관한 의견 조사



폐휴대폰 재활용을 위한 의견을 조사한 활동 중 인터뷰를 올립니다!
여수 김준서학생이 보냈습니다 ^^


Tuesday 19 June 2012

2012, 6월 캄보디아의 학교로 기부금 보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박람회때 회비 잔액 158,100 원 + 수익금255,150원 = 총 413,250 원 을 6월 15일 코피온을 통해 캄보디아의 학교에 기부하였습니다.지원하는 학교 정보는 다시 연락 주시기로 하셨구요.

또,행사 때 했었던 희망의 나무 나뭇잎 편지는 약 250여개를, 유엔인권센터로 보냈습니다. 이 세상이, 더 살기 좋은 곳이 되기를 바라는 우리의 희망, 약하고 가난한 사람들도 꿈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우리의 마음이, 전해 지기를 바랍니다.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Wednesday 13 June 2012

폐 휴대폰 재활용-SR 센터 방문 안내

SR 센터는 서울시에서 설립한 자원재활용 사회적 기업으로써, 서울시와 수도권에서 발생하는 폐소형가전, 폐휴대폰 등을 수거한 후 분해 공정을 거쳐 자원화 하고 있습니다.
SR 센터의 운영현황을 직접 듣고, 현장을 견학하고, 또한 폐소형 가전 분해를 체험할 수 있는 방문을 신청하려고 합니다.
최소 10인 이상이어야 공식체험 방문을 신청할 수 있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bambicuty@hanmail.net 으로 문자 주세요! 자원재활용에 대하여 직접 보면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기말고사가 끝난 후 7월 초에 가려고 하구요. 위치는 서울시 성동구에 있습니다!

TGCP 에코 캠페인-폐 휴대폰 재활용!



Talk, Play and Recycle

폐 휴대폰 재활용으로
오염을 막고 자원을 보존합시다!


대한민국은 휴대폰 왕국!

우리나라의 휴대폰 가입자 수는 4천만 명 이상, 전 국민이 휴대폰 사용자입니다.
1999년부터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휴대폰이 무려 1억 2500만대!

사용하지 않는 휴대폰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재활용봉투에 넣어서 버려요? 절대 안돼요!

휴대폰에 포함된 납, 카드뮴, 코발트, 비소 등의 중금속은 인체에 치명적입니다. 납은 신경계와 간, 출산 장애를 일으키고 체내에 축적되며, 카드뮴은 폐부종, 신장 손상, 빈혈 등을 일으키고 비소는 신경과 피부, 소화기에 피해를 끼치며 고농도로 농축될 경우 사망할 수도 있는 독성물질들입니다. 또한 브롬계 난연제 같은 물질은 소각 과정에서 다이옥신 같은 환경호르몬을 발생시킵니다. 지금까지 쓰레기장이나 소각장에 버려진 폐 휴대폰에 들어있는 독성물질만 해도 1만 톤을 넘을 것이라고 합니다. 일반쓰레기에 섞여 들어가는 폐 휴대폰은, 무서운 중금속으로 토양과 물, 공기를 오염시킵니다.


장롱 속, 서랍 속에 추억으로 간직해요? 절대 안돼요!

휴대폰에는 금, 은, 납, 니켈, 동, 규소 등 희유금속이 포함돼 있어 경제적 가치가 뛰어납니다. 금광의 경우 1톤 중 약 4g의 금을 채취하지만, 휴대폰은 1톤 중 280g의 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자연자원이 부족하고 대부분을 수입하는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매년 버려지는 1천만대 폐 휴대폰의 재활용은 도시속의 금광과 같습니다.

이제 경제와 환경도 스마트 하게 지켜요!


TGCP 의 폐 휴대폰 재활용 캠페인에 모두 동참해 주세요!
각자의 학교에서 알리고, 블로그와 페이스 북을 통해서도 전달해주세요!                      

코피온주최 아프리카 어린이날 청소년 음악회

안녕하세요. 지난 6월 10일, 코피온이 주최한 금난새와 함께 하는 아프리카 어린이날 청소년 음악회가 예술의 전당에서 있었습니다. 지휘자 금난새 선생님의 재미있는 곡 설명과, 천여명의 관객들이 함께한 아름다운 음악회 였어요. 우리는 이렇게 좋은 시간을 즐길 수 있지만,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은 이런 삶이 있다는 것 자체도 모를 것 같아서 가슴이 아팠어요. 하지만, 이런 기회에, 더 많은 사람들이 기부에 관심을 갖고, 또 실천하게 되겠죠?


토끼옷을 입은 친구가 바로 Green Light 신문
싱가폴 기자 황지원 이어요. 방학을 맞아 한국에 와서
함께 음악회에 갔었답니다!

Sunday 3 June 2012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 사진입니다


청소년 박람회장 입구 입니다 ^^


 코피온에서 나오신 선생님들께서 지구시민 교육을 해주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많은 학생들이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저희는 열심히 구호를 외치며 홍보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다리아파도, 목이 아파도, 괜찮아요!


이렇게 인터뷰도 했답니다.


 공정무역을 촉구하는 그림을 그리는 참가자들


희망의 나무에 붙일 편지를 쓰는 참가자들


박람회 기간 동안 무성해진, 우리의 희망의 나무!


박람회를 마무리 하며, TGCP 회원들과 단체사진 한컷, 우리모두 화이팅!